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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 마에스트로 과정 연수 2기를 마친 김영호씨가 개발한 아침을 깨우는 '알람몬' 어플리케이션. |
"창조경제를 이끌 소프트웨어 슈퍼스타 키운다"
전세계인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몬' 어플리케이션. 현재 중국, 일본, 대만 등 전세계에서 2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인기 앱이다.
창업 1년만에 월간 BEP(손익분기점) 달성과 아시아권 시장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옐로모바일로부터 2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기도 했다.
바로 이 회사의 대표는 SW 마에스트로 과정 연수 2기를 마친 김영호씨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SW) 분야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SW 마에스트로 과정의 제6기 연수생 100명을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SW 마에스트로 과정은 SW 개발역량과 창의력, 열정을 가진 연수생을 뽑아 SW산업 현장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가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으로써 SW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는 SW기업 창업자, SW 개발 전문가, 법률 회계 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400명의 연수생과 40명의 인증자를 배출했으며, 연수생들은 창업(52명), 특허 출원/등록(32건/6건) 등 다양한 활약을 통해 SW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6기 SW 마에스트로 과정은 200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중 현재 고등학교 재학 이상이면 누구나 SW 마에스트로 홈페이지(www.swmaestr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1단계 서류평가(5.18~22)와 2단계 심층면접(6.1~5)을 실시하여 6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SW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해 제5기 연수생 경쟁률을 6.74 대 1었다.
제6기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7월부터 12개월 간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서 최고 전문가의 멘토링뿐만 아니라 24시간 사용 가능한 개인 연구공간, 장학금(월 100만원), 해외연수 등 파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최종 인증자 9명과 우수 창업팀 5개팀에게는 별도의 지원금이 수여된다.
미래창조과학부 서석진 SW정책관은 "SW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SW 마에스트로 과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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