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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 · 대형 화재 잡는다![충북대 창업지원단 우수기업 탐방] ⑳(파이어킴(주) '스틱 자동소화기' 대히트!

화재의 원인은 작은 불씨 하나다. 신속한 초기 진화가 중요한 이유다.
 
작은 불씨를 잡아 대형 화재를 사전에 막는다. 그리고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충북대학교 미래융합 T-팩토리에 입주한 '소방분야 전문 벤처기업' 파이어킴(주)(대표 김병열)이다.

청년 벤처기업 파이어킴(주)이 큰 불이 일어나지 않게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혁신제품 '스틱자동소화기'로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이다.

▲ 충북대학교 미래융합 T-팩토리에 입주한 '소방분야 전문 벤처기업' 파이어킴(주)(대표 김병열)이 큰 불이 일어나지 않게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혁신제품 '스틱자동소화기'로 우리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주고 있다.

◇ 화재 원인은

우리 주변에는 수없는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면서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빼앗아 가고 있다.

그렇다면 화재 요인과 재산피해액은 얼마나 될까.

소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2016~2017년 국내 화재발생 건수와 피해금액을 보면 2016년 8천962건(7백6억), 2017년 9천264건(1천1백1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화재발생 통계 집계이후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화재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개인 부주위가 전체의 51%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전기적 원인 21.7%, 기계적 원인 11.7%이다.

열 번의 두 번은 변전실 화재 등 전기적 요인인 셈이다.

▲ 스틱자동소화기'는 작동이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있다.

 스틱형 자동소화기 특징은

이같은 전기적 화재 요인으부터의 재산 손실을 막기 위해 파이어킴(주)이 개발한 것이 바로 '스틱형 자동소화기'다.

이 제품은 화재로 주변 온도가 100~110℃로 상승하게 되면 장치에 탑재된 캡슐에서 청정소화약제를 90% 이상 방출, 방호구역 공간 전체로 확산시켜 화재를 진화하는 원리다.

이 소화용구는 발화원에 직접 작용해 초기진압에 효과적이며, 전원 없이 자동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전류 오작동 위험이 적다.

또한 관리와 시공이 간편해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모든 배전반 및 접속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설계 방호 체적에 필요한 모든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같이 작동이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가스계 소화용구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인정을 획득했다.

이와 관련해 김병열 파이어킴 대표는 "스틱형 자동소화 장치는 화재시 골든타임 확보에 필요한 제품"이라며 "향후 세계 소방안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지난해 대한민국안전대상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어킴 김병열 대표.

◇ 파이어킴(주)는

파이어킴의 발걸음은 전기화재용 스틱자동소화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반도체장비, 전자제품 내부 등 다양한 곳에 접목시킬 수 있는 자동소화기류는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자동소화기에 IoT를 접목한 스마트 자동소화기도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지속 성장의 잠재력이 높은 혁신 벤처기업인 셈이다.

파이어킴의 이같은 혁신은 2015년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졸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자동소화기 개발 및 특허 등록, 벤처기업인증, 청년창업사관학교 7기 졸업(후속지원 기업 선정), 엔젠투자 유치, 창업성장기술과제선정, 자동소화기 KFI인정 완료, 전환사채 발행(5억, 중진공), 대한민국안전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조달제품 등록, KFI 4건 승인 등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김병열 대표이사 "파이어킴은 화재의 발생원을 분석, 끊임없는 연구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초기 화재에 대응할수 있는 소화기를 개발해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막아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파이어킴의 노력과 이로 인한 성과들이 대한민국과 세계 소방안전 산업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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