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장 보급을 위한 설명회가 오는 28일 청주에서 개최된다.
스마트 공장 보급 사업은 정부가 올해 초 밝힌 제조업 혁신 3.0 전략에 포함돼 있으며, 중소기업의 생산라인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 품질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독일, 미국, 중국, 영국 등에서는 4~5년 전부터 고비용 생산구조를 저비용 생산구조로 바꾸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 공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오는 2020년까지 스마트 공장을 1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산업은행도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자동화설비 투자 및 운영 자금 지원을 위해 융자 프로그램을 이번달 말까지 출시키로 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마트공장의 개념부터 스마트공장 확산 정책,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설명회 외에도 스마트공장 전시물이 있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팩토리랩 및 우수 스마트공장에 대한 견학 프로그램, 스마트공장 교육·홍보 동영상 등을 통해 범국가적인 스마트공장 붐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는 오는 24일 서울, 다음달 12일 광주, 14일 구미, 27일 천안, 28일 대구·청주, 오는 6월3일에는 부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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