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충북TP)가 현대기아자동차 전자파 적합성(EMC) 인증시험기관 지정에 이어 르노삼성자동차 전자파 적합성 성능시험기관으로도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충북TP는 국내 자동차 3사의 인증시험을 할 수 있는 지역 내 유일한 자동차 전장품 시험 기관이 돼, 제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천시 자동차부품산업 육성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르노삼성차에서 진행하는 전자파 적합성 인정프로그램은 EMC 평가 설비를 보유한 우수 사외 평가기관을 선정해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로, 국내 8개 시험기관이 인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남창현 충북TP원장은 "르노삼성차 인증시험기관 지정이 관련 기업들의 품질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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