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8년간 매년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충북대는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계 수요에 맞는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쟁력 있는 창의적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프로그램 개발과 신기술 주도형 인력배출을 위한 CDMA 구축 및 활성화, 기업-대학 공동 주도의 융합형 산학협력 모델을 수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 사업에서 공과대학 학생들을 BASIC(Basic, Applicative, Specialist, Interdisciplinary, Creative)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맞춤형 지원을 통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밖에도 창의 융합형 교육의 성과물을 창업과 연계할 수 있는 테크비즈 체계를 구축해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 교육과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한 창업 육성, 시장 진입을 위한 창업 검증 등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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