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주시 단독주택 가격이 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단독주택은 김윤배 전 청주대 총장이 보유한 상당구 북문로 3가 소재 주택으로 8억8천900만원이다.
반면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의 단독주택은 175만원으로 청주 지역에서 가장 쌌다.
청주시는 올해 단독주택 2천960가구의 표준 주택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작년보다4.2%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에 201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6만2564채의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을 책정해 각 주택 소유자에게 통지했다.
상당구 1만7093채, 서원구 1만4572채, 흥덕구 1만6982채, 청원구 1만3917채가 분포했다. 청주 전체 주택 수는 로 2014년 6만1636채보다 928채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등은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된다.
시는 이의신청한 개별주택의 가격 적정성 등을 6월 26일까지 재조사한 뒤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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