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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포도와인은 '영동 포도 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해 성공한 농촌 6차융복합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 포도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기반이 되고 있는 영동대학교 와인 저장소(일명 와인토굴)에는 와인들이 숙성되고 저장되고 있다. 또한 학생과 농민들의 교육장소이기도 한 이곳에는 수많은 오크 통과 포도 와인들이 진열돼 있다. |
'보은 황토대추, 영동 포도와인, 옥천 참옻, 청주 슈퍼푸드, 증평 인삼, 괴산 시골절임배추, 진천 생거진천쌀, 음성 고추, 단양 마늘, 제천 감초 등등'
충북의 농촌 6차산업이 본격화 된다.
이를 통해 농촌은 물론 충북지역의 경제를 이끌게 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충북 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 농촌 6차산업이란
지역 농산물 등 농촌 자원(1차 산업)을 활용해 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관광 서비스(3차 산업)를 제공·판매하는 사업을 말한다.
따라서 6차 산업을 농촌융복합산업이라고도 부른다. 1차와 2차, 3차 산업이 융복합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6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그리고 이 법률은 6월 4일부터 시행된다.
법률의 주요 내용은 2017년까지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6차산업 주체 1천개 달성, 농가의 농외소득 연평균 증가율 7.5% 달성, 농촌지역 일자리 매년 5천개 창출 등이다.
그리고 6차산업을 추진하는 농업인 등을 사업자로 인정하고 창업·판로확보·금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 충북도, 6차산업 현장 코칭 시작
이같은 정부 방향에 따라 충북도도 6차산업화 경영체의 경영 및 기술애로, 현장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6차산업 현장 코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6차산업 현장 코칭 전문위원 44명을 선정하고, 경영 및 기술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하게 된다.
이들은 6차산업 창업 희망자들에게 창업 지원 및 보육을 시킨후 6차산업 인증 사업자로 육성하게 된다.
또한 6차산업 인증 희망자에게는 경영·마케팅·판로 등에 대한 상담 코칭을 통해 견실한 6차산업 인증사업자로 육성하게 된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시장성이 높은 6차산업 우수제품을 발굴하여 유통 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지원을 하게 된다.
즉 유통정보 제공·상품개발·홍보마케팅 교육, 상품 발굴 개선, 시장조사 및 테스트, 품평회, 판촉전 및 대형마트 입점지원, 상품화 등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 가동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충북발전연구원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본격 가동됐다.
센터는 이를 위해 23일 중부권을 시작으로 남부권(27일, 보은군청), 북부권(29일, 충주시 호암예술관) 등 3개 권역에서 '2015년 시군 순회 6차산업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6차산업화 예비인증사업자, 체험마을, 향토산업육성사업, 귀농·귀촌 교육 참가자 등 충북도내 6차산업화에 관심 있는 농가 및 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의 주내용은 농업·농촌의 6차산업화 추진 방안, 충북의 6차산업 현황 및 농정 시책, 현장코칭 및 유통품평회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다.
또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6차산업에 대한 애로사항 및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수요를 파악하게 된다.
충북발전연구원 관계자는 "6차산업에 대한 맞춤형 농정추진 기반 마련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6차산업 경영체 확산과 충북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충북 6차산업화 촉진 및 경영체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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