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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인'IP 서포트존'. |
"시간이 있는 중소기업인은 오창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오세요. 그러면 돈이 보일 것입니다"
지난 20일 창조센터에서 열린 청주시청 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 벤처육성팀 김영수 전문위원이 한 말이다.
이에 대해 김 전문위원은 "특허부터 중소기업들이 궁금한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라고 간단 명료하게 정리했다.
그렇다면 창조센터에는 왜 돈이 보일까?
바로 특허와 기술, 그리고 LG의 인프라(인력과 노하우 등)가 모여 있기 때문이다.
이경섭사업기획팀장은 이를 특허와 정책금융, 각종 사업정보, 그리고 LG의 인력과 노하우 등 인프라가 모여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이중 대표적인 예로 LG특허를 공유하는 플랫폼인 'IP 서포트존'을 들었다.
LG는 창조센터 개원이후 현재까지 5만여건의 특허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원들의 특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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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아이디어 마켓'. |
그리고 4월부터는 특허DB 온라인서비스를 구축해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특히 'IP 서포트존'에는 4월부터 LG특허 전문가 1명이 상주하며 중소기업들의 특허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다.
5월부터는 특허청 특허 거래관도 상주하며 지원하게 된다.
이들 전문가들은 이곳에 상주하며 찾아 오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특허 유무상 제공, 특허 권리화 지원, 특허분쟁 발생시 문제 해결 등의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이같이 창조센터 'IP 서포트존'에서는 중소기업의 각종 특허지원 서비스를 넘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까지 실시해 주고 있다.
사업성 여부를 확인한 후 우수성이 뛰어난 기술은 LG와 협업을 통해 사업화에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이 팀장은 "중소기업인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를 갖고 창조센터를 찾아 오길 바란다"면서 "무조건 찾아 올 것이 아니라 사업계획서와 각종 기술관련 설명서를 갖고 문의하면 각종 전문가들이 이에대한 해답을 찾아 줄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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