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 국·공립대 조교들간 화합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기구가 생겼다.
26일 '국·공립대학교 조교협의회 대전·충청지부'에 따르면 전날 충남대에서 지역 6개 국립대 조교협의회 임원진과 회원 등 80여명이 모여 지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초대 지부장으로 충남대 신자호 물리학과 조교가 선출됐고 지부 참가 대학은 공주교육대, 공주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충남대 이다.
각 대학별로 운영돼 오던 조교협의회가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내달 전국 국·공립대학교 조교협의회가 출범한다.
신자호 지부장은 "그동안 각 대학별로 조교협의회가 독자적으로 운영되면서 화합과 교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이 요구돼 왔다"며 "회원들간 적극적인 소통으로 대학발전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조교들의 임용 기한 등 각 대학별로 직무와 처우 등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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