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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온(가운데) LG화학 오창공장 주재임원이 박미영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원장에게 도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화학이 27일 충북 청주 양청중학교와 지역 아동센터에 9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선물했다.
LG화학은 이날 양청중학교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어깨동무공부방과 혜능보육원 등을 방문해 준비한 책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2012년부터 청소년 후원 활동으로 '희망 가득한 도서 보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와 청원 지역 청소년들에게 매년 양질의 도서를 전달하면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당당한 사회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LG화학은 설명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이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 내 초·중학교와 어린이복지시설 및 다문화센터 등 모두 19개 시설에 도서 5000여권을 후원했다"며 "향후에도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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