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특성화고인 충북에너지고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 15명이 정부 시험연구원 공채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KS, ISO 등 시험·검사·인증의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도내에서 총 15명의 학생이 대거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학생들은 12개월간의 교육훈련 이수 후 채용되며, 입사 후 6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충북에너지고 박희견 교장은 "마이스터고의 우수한 학생들이 연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키워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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