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창조경제의 거점 역할을 할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 오창 벤처플라자내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충북 창조경제가 본격 활성화 돼 충북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12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윤준원 전 LG유플러스 전무를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다음 달 오창벤처프라자에서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을 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주요 대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각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체화하고, 판로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충북은 지난해 LG그룹과 매칭됐으며 이희국 LG그룹 사장이 LG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진단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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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충북 청주시청을 방문한 이희국 LG그룹 사장 등 LG창조경제지원단 관계자(좌)들이 이승훈 청주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정부는 LG를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파트너로 지정했다 |
이 단장은 이날 이승훈 청주시장을 방문, 혁신센터 활성화 등을 위한 협업 방안을 놓고 환담을 했다.
이 시장을 만난 이희국 LG그룹 사장과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청주시와의 협업을 통한 센터 활성화 방안과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 도출 방안 등을 협의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지역의 중소 중견기업 지원을 전담할 LG의 충북센터는 청주시 오창읍 오창벤처플라자에 들어선다.
한편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북 LG 그룹을 비롯해 부산 롯데, 경남 두산, 광주 현대자동차, 전북 효성, 전남 GS, 충남 한화, 경북 삼성, 강원은 네이버와 손잡고 다음달까지 각 지역에 문을 연다.
따라서 올 상반기 중 전국 17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신성우 기자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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