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삼(37) 건국내츄럴F&B 대표가 창조경제의 리더 '신창조인'에 선정됐다.
우 대표는 28일 서울 프리마호텔 에메랄드홀에서 한국창조경영인협회 주최로 열린 2015 신창조인 선정식에서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선도한 공로로 2기 신창조인 인증을 받았다.
우 대표는 사과와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의 2차 가공식품 생산과 유통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20대 후반 농산물 가공사업에 뛰어든 그는 '충주사과비타美 파워', '김천자두포도비타美', '제주감귤비타美' 등 100여 종의 혁신적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 왔다.
이같은 기업활동으로 국내 농업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2009년)되기도 했다.
우 대표는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무한한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농산물 가공의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한국창조경영인협회는 각 분야에서 융복합과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한 창조경제의 리더를 신창조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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