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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학습공동체 '활성화'
▲ 제11회 지식셀이 29일 도내 기술기업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지역 개방형 지식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식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9일 산학연 소규모 지식모임인 '지식셀(cel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TP 기업지원단 충북기술이전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내 기술기업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지식셀'은 연계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사업화 성과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특허법인 이룸 권혁성 대표변리사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전유민 대리를 초청, '지식재산권 분쟁사례의 이해'와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그리고 기업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지재권 획득 및 기술보호의 중요성을 제고를 위한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지식셀은 산업기술지식의 교류-학습-가공-창출이 선순환되는 소규모 지식 커뮤니티"라며 "지식기술로 결집된 산학연 협력체제 강화를 통해, 도내기업의 기술개발은 물론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실현으로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식셀'은 지난 2012년부터 산학연 연계 학습공동체로 지속 운영되고 있다.

이 모임은 지식재산권과 기술이전·사업화 등에 대한 전문가 초청, 주제발표 및 상호 학습을 통해 충북도내 기술기업의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신화아이티, 성창통신(주), (주)엔아이테크 등 다수의 참여주체 기업들이 융합R&D기획지원, 기술이전 중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등에 다양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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