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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엑스포 조감도.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외부행사 유치로 신바람이 났다.
유기농엑스포는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까지 괴산읍 유기농엑스포농원에서 열린다.
유기농엑스포는 10대 주제전시관과 7대 야외전시장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는 가운데 외부행사 유치로 더욱 풍성하다.
먼저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 등 대한민국 7개 종단이 올해로 19회째 개최하는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가 유기농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 축제가 서울을 벗어나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종교가 추구하는 생명 존중이 유기농의 정신과 궤를 같이하면서 종단 대표들이 흔쾌히 괴산 개최를 받아들였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건축학회·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15 한국농촌건축대전'도 유기농엑스포 기간에 열린다.
군은 올해 10회를 맞은 한국농촌건축대전 국제공모전 대상지에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됐다.
괴산군 칠성면 둔율마을에서 '반딧와 나비'를 운영하는 곤충사육사 임진택(57)씨는 유기농엑스포 생태둠벙에서 반딧불이로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밤을 밝힌다.
조직위는 유기농엑스포에 학생 12만명을 포함해 국내에서 62만명(일반인 32만, 행정·직능단체·자매결연 10만, 기타 8만), 국외에서 4만명 등 모두 66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지난 6일부터 입장권 예매에 들어갔다.
조직위 관계자는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외부행사 유치로 유기농엑스포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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