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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창업보육 7년 연속 '최고'
▲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7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사진은 충청권 창업페스티벌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부스에서 학생들이 시연을 하고 있는 모습)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곤우)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7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받았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전국 279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추진체계, 창업보육 시스템·역량, 보육기업의 사업화 성과 등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창업 기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창업공간 시설제공 ▲경영(회계, 법률 컨설팅) ▲기술(인증, 검사, 전문 멘토링) ▲마케팅(전시회참가, 홍보물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특허출원·등록, 실용신안ㅋ) ▲교육(기업 개별 교육 및 집합교육 실시)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대 창업보육센터 내에는 총 32개 업체가 입주해 신기술 창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말 21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137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김곤우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기업 보육을 통해 충북지역에 많은 기업을 성장과 인력창출까지 이끌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교량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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