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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아지원센터 개관 … 서원대 위탁

충북 청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가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청주시 청원구 내덕로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청주시와 위탁운영자인 서원대, 청주지역 어린이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비 10억원 등 총 26억6000만원을 들어 지은 센터는 72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53㎡ 규모다.

1층에는 도서관, 육아카페, 놀이체험실, 수유실, 장난감대여실, 일시보육실이 2층에는 상담실, 다목적강당, 실외놀이터 등이 들어섰다.

센터는 앞으로 보육 컨설팅, 어린이집 교직원 상담과 교육, 학부모 상담과 교육, 일시 보육서비스, 교재와 교구 대여, 보육관계자 교육 등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이 시설을 서원대에 2020년까지 5년간 위탁했다. 운영은 서원대 영유아교육센터가 맡았다.

시 김천식 여성가족과장은 "센터는 청주 지역 육아지원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하게 된다"며 "취학 전 아동들과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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