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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가공산업 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증평삼가공명품화사업단(단장 연인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인삼 상설판매장을 활용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행사기간 동안 사업단 및 참여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인삼모형을 제작한다.
또 행사장 방문객 건강 체크, 행운 기념품 증정 룰렛 돌리기, 각설이 공연 및 피에로 이벤트 등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미래병원 차량을 이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인욱 사업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홍삼제품을 20~50%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삼가공명품화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3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수한 지역자원인 증평 인삼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2차 가공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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