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세계 제1의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 육성된다.
이를 위해 12일 충주시청에서 당뇨 관련 기관 및 협회 관계자,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당뇨바이오밸리 특화도시 원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충주 당뇨바이오밸리 구축 연구용역사업 최종 보고회가 이번 달 말로 예정됨에 따라 충주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서 대내 외에 알려 당뇨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충주는 당뇨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해 충청북도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게 될 전망이다.
충주시가 계획 중인 세부사업은 당뇨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당뇨센터 건립과 당뇨캠프 운영, 당뇨치료․관리사 양성교육, 당뇨 효능 식품 개발과 상품화, 의료관광 인프라와 코스 개발, 건국대 충주병원과 세명대 한방병원 간 양·한방 협진체제 구축 등이다.
이에 앞서 충주시는 지난해 말 위촉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2년간 충주 발전의 원동력이 될 당뇨 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민간 전문가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내분비내과 최수봉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윤건호 주임 교수, 건국대학교 바이오 식의약연구센터 박태규 센터장, 세명대학교 부속 충주한방병원 공경환 한방내과 교수, 충주의료원 공공의료팀 정인영 팀장과 이진경 주무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연구지원팀 송영준 팀장, JW중외메디칼 품질보증과 김용덕 과장, 한국팜비오 함광수 전무, 장안농장 류근모 대표, 약선음식 전문가 정미경 강사 등을 위촉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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