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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임상병원 투트랙으로"
▲ 이시종 지사가 임상연구병원과 센터를 동시에 건립하는 방안과 충북대병원 분원으로 먼저 출발한 뒤 임상연구센터로 확장하는 방안 등 2가지 안을 제시했다.(사진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오송융합몬부가 들어선 오송 C&V센터)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송 임상연구센터와 임상연구병원 유치 방안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두개를 동시에 유치하는 '양면 작전'을 택했다. 

즉, 임상연구병원과 센터를 동시에 건립하는 방안과 충북대병원 분원으로 먼저 출발한 뒤 임상연구센터로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 지사는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도가 임상연구센터와 임상연구병원 유치를 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으로 어떤 방안이 좋을지 강구해 달라"고 주문한 뒤 임상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양면작전으로 나가자"고 제안한 뒤 "임상연구병원과 센터 건립을 위한 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노력하는 한편 충북대병원 분원 개념으로 나가면서 임상센터로 만드는 방법, 이 두 가지 중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으로 강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임상연구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데 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운 일이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충북대병원이 일반병원을 증축하거나 충북대병원 분원을 오송에 만들어서 임상연구병원‧임상연구센터로 확장하는 방향 또한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와 관련한 국립임상연구병원건립 국회 세미나가 6일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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