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하계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하계 포럼이 8월 21일 오후 강원도 한솔오크밸리 스키빌리지 S/V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는 LINC+ 육성사업 1단계 사업성과 공유와 신규 진입 대학 소개의 기회를 마련해 참여 학교간 교류의 장 마련은 물론 더 나아가 2단계 사업의 질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이번 하계 포럼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및 전국 55개교 LINC+사업단 소속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 이번 포럼에서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고도화형) 전국 LINC+사업단 협의회 유재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고도화형) 전국 LINC+사업단 협의회 유재수 회장(충북대 LINC+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2단계 LINC+사업 신규 진입 대학 현판 수여식 ▲한국연구재단 전달사항 안내 ▲2단계 신규 진입대학 소개 및 사업 내용 발표(중앙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목포대, 대구한의대) ▲초청 강연 ▲대학간 교류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 올해 2단계 LINC+사업에 신규 진입한 대학들이 현판 수여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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