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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희망 '특성화 전문대'가 선도한다특성화 전문대학발전協 청주서 워크샵 … 전국 76개 특성화 전문대 참석
▲ 이날 워크샵에는 전국의 76개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총괄책임자를 비롯해 산·학·연 관련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 대한민국 전문대학이 앞장선다'

전국 특성화전문대학 76개교 관계자들이 청주에 모두 모였다.

전국 특성화전문대학의 자율협의체인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회장 충청대학교 특성화사업 총괄책임자)가 14~16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마련한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워크샵 및 연찬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6월 전국 76개 전문대학교가 특성화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워크샵이다.

이번 워크샵에는 이들 76개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총괄책임자 및 실무책임자, 그리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지원센터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에 따라 지식기반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 인력을 양성하게 될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은 5년간 1조 5천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대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다.

이 육성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여 직무능력을 갖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 교육과정을 'NCS 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이 계획에 따라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인력을 매년 15만명 이상 양성하게 된다.

또한 전문대학 취업률을 80% 이상으로 높여 국가 고용률 70% 이상 달성의 밑거름이 되게 된다.

이같은 거대한 목표 실현을 위해 이번에 열린 워크샵에는 한재석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교육부 대학지원관 이승복 국장, 한국연구재단 이걸우 사무총장, 특성화전문대학총장협의회 이기우 회장(인천재능대 총장), 충청대학교 유선규 총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이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 한재석 회장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과 NCS 기반 교육과정의 성공적 추진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첫날인 14일에는 ▲최창익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장의 '2015년도 전문대학 정책 방향' ▲이무근 특성화육성사업 관리위원장의 '미래변화가 요구하는 특성화전문대학의 교육 방향' ▲한재석 회장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과 NCS 기반 교육과정의 성공적 추진 전략'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둘쨋날인 15일에는 ▲특성화 수행사업계획서 및 컨설팅 결과 분석(박준 발전협의회 특성화지원단장 · 광주보건대학교) ▲NCS기반 교육과정 윤영 매뉴얼(권재길 창원문성대학교)의 특강이 이어진다.

그리고 오후에는 9개 대학이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사례와 특성화사업 운영사례를 발표한 뒤 ▲연차평가 및 성과관리 방향(서영호 동의과학대학교) ▲1차년도 사업추진에 관한 모니터링 결과 분석(이길순 발전협의회 성과창출지원단장 · 신구대) 발표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단일 산업분야 특성화, 복합 산업분야 특성화, 프로그램 특성화, 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 등 4개 유형별로 NCS지원센터장과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별 모임을 갖고 2박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한재석 회장은 "이번 워크샵 및 연찬회는 우리 전문대학의 질 높은 교육역량을 더 한층 확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 스스로의 자구 노력과 NCS 기반 실무교육으로 질 높은 산업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이를 통해 산업체와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좋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등직업기술 교육의 선진화를 일궈 내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 및 연찬회 기간동안에는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로비에서 전시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된 산학협력 우수 사례는 ▲첨단 스마트 강의실 구축(스마트비투엠) ▲간호학과 특성화를 위한 '간호학과 임상실습 관리시스템' 제안 ▲NCS 학생이력관리시스템 제안서(하나로시스템) ▲NCS 교육기반 통합 솔루션(한빛 테크) ▲사회적기업(청화팜) 등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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