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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정정순 행정부지사가 충북 청주대학교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정정순 행정부지사(57)가 6일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4%경제가 살아야 충북이 산다"고 강조했다.
정 부지사는 '충북 4% 경제' 도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전국대비 경제의 4%를 키우기 위해 투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투자유치가 이뤄져야 부가가치를 만들고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주대 동문으로서 "성공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라며 후배들에게 꿈을 가지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정순 행정부지사는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충북 경제통상국장, 경제투자본부장, 청주시 부시장, 안전행정부 지방재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의 명사초청 특별강좌는 '글로벌 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장창덕 삼성전자부사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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