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3월 어음 부도율이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3월 중 도내 어음 부도율은 0.25%로 전월(0.20%)에 0.0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영동군 소재 건설업체의 부도어음 발생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방평균인 0.35%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업(7억5000만원), 음식·숙박·도소매업(2억원)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2015년 3월중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4개로 전월보다 1개 늘었다.
3월 중 신설법인 수는 193개로 전월보다 7개 늘어났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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