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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솔레온 '기술력' 빛났다!'제2회 中·韓 혁신대회' 3위 수상 쾌거 … "한중 50개 유망 스타트업 최종 경선"
▲ 솔레온 윤기훈 대표(왼쪽)와 최유길 산학협력중점교수.

충북대 LINC+ 사업단의 유망 가족회사인 (주)솔레온의 기술력이 입증됐다.

'제2회 중한혁신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같이 (주)솔레온(대표 윤기훈)은 한중 50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경선을 치른 이번 대회에서 기술력을 입증받으면서 본격적인 중국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LINC+사업단은 우수 산학협력 기업인 ㈜솔레온이 지난 11월 19~22일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중한혁신대회'에서 '화장품용 무기복합 안료 표면처리 기술'을 발표해 3위 수상의 영예와 함께 30만 위안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 한중간 과학기술 교류협력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는 400여개 기업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이중 50개 기업이 3일간의 최종 결선을 통해 자웅을 겨뤘다.

㈜솔레온(대표 윤기훈)은 충북대 가족회사로서 LINC+ 사업단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화장품 원료기술 및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뤼츠(LU:UZ)'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여 완제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화장품 분야의 유망기업이다.

㈜솔레온은 이번 3위 수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웨이하이시 측에서도 기업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현지 합작파트너를 소개하는 등 유망 한국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 혁신창업세미나에서는 충북대 LINC+사업단 최유길 산학협력 중점교수가 '충북대 학생창업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한중 대학 간 학생창업 붐 조성을 위한 교류협력 확대를 제안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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