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선규 제4대 충청학원 이사장(左)과 오경나 충청대학교 제10대 총장. |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따스한 리더십이 만나 세계속의 명품대학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법인이사회 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 한국전문대학교발전협의회 명예회장)의 학교법인 충청학원 제4대 유선규 이사장 및 충청대학 제10대 오경나 총장 취임식 축사 가운데 핵심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유선규 이사장. '따스한 리더십'은 오경나 총장을 일컫는 말이다.
11일 오후 충청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이 회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따스한 리더십'이 지난 4년에 이어 또다시 만나 충청대학이 명품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상의 기반이 조성됐다고 운을 뗐다.
이 회장은 이어 "따라서 충청대학은 충청을 대표하는 대학을 넘어 대학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에 중심이 서는 명품 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축사의 앞 부분 상당수를 유선규 이사장과의 인연부터 풀어냈다.
이 회장은 "교육부에서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함께 하면서 느낀 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일을 시작하면 반드시 끝장(성공)을 보는 공직자'"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일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반드시 목표를 일궈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4년 전 총장 취임식 날 축사에 이어 오늘 이사장 취임식 축사까지 하게 돼 감사할 뿐"이라며 "유선규 이사장이 있어 제가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교육부 공직자 시절의 일화도 털어놨다.
![]() |
| ▲ 오경나 충청대학교 제10대 총장과 유선규 제4대 충청학원 이사장 취임식이 11일 오후 3시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열렸다. |
이어 오경나 총장과의 인연을 설명한 후 오 총장이 취임사때 강조한 '협동과 화합'을 부연하면서 "두 분이 4년전 만나 조화로운 화합을 통해 명문대학으로 가는 반석을 마련했 듯이 이제는 명문대학으로 우뚝 서 게 될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2006년 교육부 차관을 끝으로 공직을 퇴직한 이 회장은 충북지역과도 인연이 깊다.
1994년 1년간 충북대학교 사무국장(부이사관)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날 취임한 충북대학교 오경나 총장은 학교의 슬로건인 '충청대학의 힘'을 강조했다.
오 총장은 '충청대학의 힘'을 교육의 힘, 변화의 힘, 조직문화(협동)의 힘 등 '3힘'으로 재 해석했다.
여기서 교육의 힘은 인성 교육과 취업이 잘 되는 교육이다.
오 총장은 "이 3힘을 중심으로 충청대학은 계속 발전 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실무 중심의 명품대학, 취업이 제일 강한 학교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약력은 아래와 같다.
◇ 유선규 이사장
▲청주 대성고(옛 청주상고) ▲서울과학기술대 공학학사 ▲연세대 교육학석사 ▲극동대 명예행정학박사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사관) ▲교육부 공보관(이사관)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이사관) ▲교원소청심사위원장(1급) ▲부산외국대학교 총장 ▲충청대학교 총장
◇ 오경나 총장
▲경기여고 ▲산호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켄자스 주립대학교 대학원(공학석사) ▲해군해양센터 연구원 ▲에어로스페이스사 연구원 ▲컴퓨터커뮤니케이션 연구원 ▲충청대학 기획실장 ▲충청대학 사무자동학과 부교수 ▲파라셀인코어프렐 연구원 ▲충청학원 이사(이사장)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