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기획탐방
'오더 메이드 가구' 대중화 선도![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우수 창업기업 특집] ④(주)와셀로
  • 한남대 창업지원단 문현진 매니저
  • 승인 2019.12.16 09:58
  • 댓글 0
한남대학교가 '창업 메카'에서 '창업 최강'을 뛰어 넘어 '창업 메트로(Metro)'로 향하고 있다. 이 핵심은 한남대가 자랑하는 '창업의 산실' 한남 창업클러스터이다. 이에 본보는 한남 창업클러스터 '창업존'에 입주해 있는 우수 학생창업 입주기업 및 창업동아리를 한남대 학생기자의 인터뷰로 연속 보도한다. <편집자 주>

 

▲ (주)와셀로 이병관 대표는 "와셀로의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구에 쉽게 접근하고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빌트인 가구의 보급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와셀로 기업 소개를 부탁합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가구가 존재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위한, 자신의 생활에 더 높은 가치를 이뤄줄 가구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희 기업은 오더 메이드 가구 제조 기업으로 커스터 마이징을 통해 가구의 더 높은 가치를 이루고자 개개인의 생활과 라이프에 맞춘 가구를 디자인하여 제조, 판매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러던 중 오더 메이드 가구 시장의 대중화를 꿈꾸게 되었고, imade 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더 메이드 가구'는 소비자의 개별적인 주문을 받아 제조한 가구를 말합니다."

◇ 커스트 마이징 서비스 플랫폼 'imade'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건축 또는 내가 사는 집, 공간에 맞춰 제작하는, 맞춤형 가구를 설치하는 빌트인, 오더메이드 가구 시장이 최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더 메이드, 빌트인 가구 회사를 직접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 아쉬운 사항들이 있었는데 바로 대기업 위주의 가구 시장 구조와 주문, 맞춤 가구는 비싸다는 선입견이었습니다.
가구 대기업이 주도하는 시장의 제품들은 비슷한 디자인의 기성형 가구들이 대부분인 상황인데 대량 생산을 바탕으로 단가 면에서 경쟁력이 월등히 높다보니 소규모 가구 업체들의 상권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것이 현 시장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량 생산된 가구들은 개개인의 스타일과 공간에 맞추는 가구라고 하기보다 가구에 나를 맞추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소규모 가구 업체들을 선별하여 그들만의 다양한 장점과 디자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면 가구 시장 상권 발굴과 함께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기술창업 스카우터에게 투자를 받고 2019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는데 이번에 또 투자를 받게 됐습니다. 외부 투자유치에 특별한 비결이 있는가요.

"회사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고 생각 합니다. 더욱이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시장과 imade를 이끌고 있는 인력들의 노력이 합쳐져 나온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구 업계에 18년 간 몸담아 오며 쌓은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았고, 지금도 주문 가구 업체를 운영하며 업계 시장을 파악하고 가구에 대해 연구하는 꾸준함이 좋은 결과를 불러온 것 같습니다."

◇ 앞으로 가구 제작 플랫폼의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사람들 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이 다양해 지고, 각자의 공간을 채우고 꾸미는 인테리어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현재 가구, 인테리어 관련 커머스 플랫폼은 많이 출시되어 있으나 가구 커스텀, 빌트인 가구 플랫폼은 시중에 출시된 바가 없습니다. 저희는 단순 커머스에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대로 가구 제작을 할 수 있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되어 진다면, 가구 서비스 플랫폼 시장에 신선한 매력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 향후 목표가 궁금합니다.

"저희의 플랫폼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구에 쉽게 접근하고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빌트인 가구, 주문 가구의 보급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이병관 대표.

한남대 창업지원단 문현진 매니저  hyunjin889@hnu.kr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대 창업지원단 문현진 매니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