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교통대학교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제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교통대는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매년 5억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통대는 충북TP와 세명대, 지역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경험 및 취업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R/D기업들이 사전채용 심사 및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인턴 근무가 자연스럽게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호 교통대 총장은 "대학생의 전공실무 능력과 현장 문제해결 능력의 향상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에서는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