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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역~옥산간 확장도로가 27일 오후 2시 전면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2구간은 청주역교차로~옥산교 1.06㎞ 도로를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고, 옥산교(0.36㎞)를 새로 가설했다. 사업비 388억원이 투입돼 3년여간의 공사를 거쳤다.
1구간인 정봉동 광역매립장 입구~청주역교차로 1.04㎞은 2013년 착공해 2017년 확장 개통됐다.
시는 극심한 정체를 빚던 이 구간의 확장 개통을 청주청원 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왔다. 2개 구간의 전면 개통으로 옥산·오창·오송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와 오창·오송산업단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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