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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년버스' 보과대에 정차
▲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13일부터 이틀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찾는다.(사진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지난달 제주대학교에서 '2015 찾아가는 청년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13일부터 이틀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찾아 청년 목소리를 듣고 진로고민 상담을 한다.

청년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청년이 있는 지역현장을 찾아가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 고민 상담과 더불어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청년 대상 소통 프로그램이다.

상담 공간으로 꾸며진 청년버스엔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취업·창업 관련 1대 1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년버스 멘토단이 참여해 개인성향에 따른 진로상담 서비스도 한다.

진로 및 성향 자가진단테스트와 청춘우체통 및 인터뷰를 통한 고민과 정책 제안 등 의견도 수렴한다.

또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 해소를 위해 멘토와 함께하는 청년희망콘서트가 이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열린다.

청년희망콘서트에는 ▲청년위원회 신용한 위원장이 '대한민국 청년 일자리' ▲광동제약 김현식 사장이 'Naver Up Never In' ▲드림빈 이계익 대표가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청년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친다. 

신용한 청년위원장은 "일자리 고민이 많은 지역의 청년들에게 이번 행사가 많은 도움과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위는 여러 관련 기관들과 힘을 모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과 진로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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