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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충북지식산업진흥원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상상을 현실로 · Imagination intro Reality'
실감형 VR·AR 융합 콘텐츠 제작의 든든한 파트너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충북의 VR·AR산업을 견인할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반 기술로 부상한 가상·증강현실(VR·AR)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하고 맞춤형 실감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곳이다.
즉, 4차 산업혁명 시대 5G 기반 실감형 VR·AR 융합콘텐츠 개발을 위한 시설, 장비, 교육지원 등제작에서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노근호)은 1월 30일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근호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과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김수갑 충북대 총장, 충북도의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북도내 ICT 및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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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는 충북의 4차 산업혁명에 큰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한다"며 "충북도는 본 센터를 기반으로 실감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주력산업인 반도체·전기전자 등 스마트IT 분야와 융합시켜 산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충북 주력산업인 반도체·전기전자를 기반으로 하는 VR·AR 기술 및 교육지원을 구축하여 충북지역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워진 VR·AR 거점센터 개소식"이라며 "충북대학교는 '충북 VR·AR 거점센터'의 동반 파트너로서 4차 산업핵심기술인 VR·AR의 발전과 신산업 선도를 위해 전문인력양성, 스타트업 발굴 등 센터 운영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센터에 구축된 시설 및 장비를 둘러보며 VR·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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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을 마친후 참석자들이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이날 문을 연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특화산업(반도체·전기전자)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연계해 충북 특화산업을 고도화 하고, 실감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한 충북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국비와 도비 60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내에 전용면적 499㎡의 규모로 구축되었다.
또한 VR·AR테스트베드실, VR·AR제작실, 교육실, VR쇼룸, 모션캡쳐스튜디오, 시뮬레이터실 등의 시설과 360°카메라, VR·AR제작·편집, 교육 등 콘텐츠 제작을 위한 40여종의 전문 장비를 갖추고 ▲VR·AR제작인프라(장비·시설) ▲융합콘텐츠 실증 ▲전문교육 등 VR·AR 융합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노근호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은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서비스의 시작으로 VR·AR 및 나아가 혼합현실(M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이라며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가 지역 내 실감콘텐츠 산업혁신을 유도하는 명실상부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차세대 산업의 촉진과 확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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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에서 노근호 원장이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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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VR·AR제작거점센터' 개소식에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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