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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LINC+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워크숍' 성황
▲ 한국연구재단 류동민 본부장(왼쪽서 세번째)과 유공자 표창 수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대학 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단협의회(회장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 LINC+사업단장)가 1월 30~31일 이틀간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2019 LINC+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을 수행 중인 전문대 15개교가 한곳에 모여 그동안의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연구재단 류동민 학술진흥본부장, 백민정 대학교육실장, 윤애란 전문대학지원팀장, 권양구 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 그리고 LINC+ 대학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교 협의회장은 "LINC+고도화 사업은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교육 등 비즈니스 모델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협력친화형으로 대학 체계를 개편하고, 4차산업 인재양성과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체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지난 1년간 각 대학에서 추진했던 여러 사업 중 기업신속대응센터(URI)의 주요 성과와 비즈니스모델 교육과 관련된 성과들을 발표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 류동민 본부장은 "전문대LINC+사업은 2017년도 출범 이후 4차년도에 접어들며 대학 내 산학협력기반을 마련하고 체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학교육에 위기가 주어지고 있지만 LINC+ 사업으로 이를 돌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LINC+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수상은 ▲아주자동차대학 한명석 LINC+사업단장 ▲경남정보대학교 이성욱 URI센터장 ▲동아방송예술대 LINC+사업단 백승현 팀장 ▲대경대학교 LINC+사업단 권성중 씨 ▲㈜중앙우등관광(제주한라대학교 가족회사) 양성환 대표이사가 표창을 받았다.

워크숍 첫날에는 비즈니스 교육 운영 우수사례 7개교, 기업신속대응센터(URI) 운영 우수사례 8개교 등 2개 섹션으로 나눠 발표가 진행됐다.

31일에는 한국PCP 김유신 대표의 '4차 산업 혁명 발전에 따른 전문대학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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