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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천안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감독, 안형옥씨, 목원대 권혁대 총장. |
목원대는 10일 데코리아제과㈜ 김현묵 대표가 교내에서 권혁대 총장에게 외국인 학생 유치사업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 하늘중앙교회 장로로 김 대표를 대신, 부인 안형옥씨가 담임목사인 유영완 감독과 함께 대학을 방문했다. 김 대표는 유영완 감독 소개로 목원대와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7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데코리아제과는 초콜릿과 젤리 브랜드 'decoria'를 개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과 독일 등 2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 씨는 "선교사들과 연계한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기독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외국 유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각 방면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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