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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스티로폼 공장 불 … 2억원 피해

14일 오후 5시11분께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의 한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조립식 패널 공장 건물 1개 동(2307㎡)을 모두 태워 2억1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11대, 물탱크 3대, 화학차 2대 등 총 20대의 소방차량과 150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당시 공장 1층에는 직원 16명이 일하고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생산 과정 중 연료를 투입하는 시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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