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오창읍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숲이 조성된다.
청주시는 녹색자금 공모사업 기금 등 6억6000만원을 들여 오창읍 송대리 3500㎡ 터에 지역사회 나눔 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말 완공하는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산책로와 숲 속 쉼터 등을 조성, 인근 오창과학산업단지 거주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상당구 월오동의 청주노인요양원과 흥덕구 옥산면의 장애인 복지시설 청애원에도 녹색복지공간 나눔 숲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사업 공모에 응모했던 시는 올해 나눔 숲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5억9200만원을 지원받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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