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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영성 교수. |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영성 교수(의과학연구정보센터장)가 미래창조과학부 사업에 선정돼 화제다.
대학에 따르면 이영성 의과학연구정보센터장이 미래부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2015년도 2단계 전문연구정보 활용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총 사업비 15억을 지원받게 됐다.
이 센터는 의과학분야 국내 최대규모인 KMbase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학·간호학·치의학 분야 저널 841종과 서지 초록정보 57만여 건의 데이터를 연구자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1단계 사업인 의과학연구정보센터의 성공적인 연구수행의 결과라는 것이 이영성 센터장의 설명이다.
특히 일차 기반구축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는 국가 평가에 따라 이번 사업부터는 연구경향과 근거기반의 의학, 치의학, 간호학 정보를 집중 발굴하게 됐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중점사업내용은 ▲국내임상시험연구(Korean Clinical Trials) 데이터베이스 구축 ▲근거중심실무(Evidence-based Practice) 정보생성 및 접근도 향상 ▲임상연구자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포털 서비스 ▲최신 연구경향 정보 제공 서비스 ▲원격스마트워킹시스템(CyberLAB)을 통한 연구자 네트워크 지원 및 연구정보 공유 확산 등이다.
이영성 센터장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핵심 선도적 의과학연구경향 정보시스템과 한국임상시험연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국제코크란과의 지속적인 협력 및 원격스마트워킹시스템(CyberLAB)을 통해 연구자 실무자 중심의 맞춤형 포탈서비스 및 미래의과학분야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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