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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열린 '스타트업 점프 업 데이(Jump-up Day)'에서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왼쪽 3번째)과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 5번째)이 육성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벤처기업 대표들에게 구체적 지원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
LG의 노하우를 배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돋보인다.
앞으로 충북지역 유망 벤처기업 육성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본격적으로 나선다.
혁신센터는 LG그룹의 노하우로 지역의 창업과 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혁신센터는 13일 오후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8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점프업 데이(Jump-up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노켐, 뻬르코, 유니크바이오텍 등 8개 벤처기업 대표를 비롯해 도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장 등이 참석해 특허, 기술, 금융 등 벤처기업별 구체적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혁신센터는 올해 안에 유망 벤처기업 20개를 선정한 후 기업의 매출 증가와 외국 사업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은 "LG의 특허, 기술,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벤처기업별 요구에 맞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벤처기업 매출 증가와 같은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혁신센터는 LG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개방한 특허를 활용한 '특허 사업화 전국 공모전'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나 벤처기업은 충북혁신센터 특허 전용창구인 '특허 서포트존'을 통해 개방한 5만4000여건 또는 자체 보유한 특허를 활용해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다.
사업화 아이디어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chungbuk)에서 신청하면 된다.
충북혁신센터는 7월 중 아이디어 10개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과 실제 제품화를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자체 보유 기술의 특허 권리화와 사업 자금을 최대 2천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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