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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제15대 박현민 원장이 24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예정됐던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박 신임 원장은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들에게 메일로 전달한 취임사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KRISS의 역할을 명확히 하자"며 "변화하는 산업생태계로의 과감한 투자 및 집중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변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민 원장은 조직 내 화합을 강조한 뒤 임기 동안 ▲수월성 있는 연구소 ▲명확한 성과창출 ▲원칙과 신뢰 기반의 결정 등 3가지에 집중해 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민 신임 원장은 지난 1986년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무기재료공학 석사 및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표준연구원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부원장, 나노소재평가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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