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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월 말~3월 중 신청 마감 예정인 대학지원사업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유학생 관리가 본격화 되는 등 코로나 대응과 관련한 대학 현장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2월 말~3월 중 접수 마감 예정인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을 2~3주 내외 연장하여 개강 이후로 늦추고, 대학의 사업 준비 어려움을 완화하는 한편 사업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이후 추진 예정인 사업도 추후 감염병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규태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유학생 관리 등에 따른 대학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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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진 유공자들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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