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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통합 전염학 융합연구팀' 주목!
  • 건국대 융합연구총괄센터 정근하 교수
  • 승인 2020.02.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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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통합전염학융합연구팀 연구책임자 박길성 교수

지난 2015년 한국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는 한국의 사회·정치·경제 영역에 단기간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2020년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또 다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학제간융합연구 지원사업(2019년부터 일반공동지원사업으로 통합)을 수행중인 연구팀은 2020년 현재 융합연구총괄센터를 포함하여 총 42개팀이다.

이들 연구팀 가운데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과 이에 대응할 방안을 제시해 줄 연구팀이 있어 그 연구 결과가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통합전염학융합연구팀(과제명 : 통합전염학의 초학제적 연구 : 패러다임 구축에서 응용까지, 연구책임자 박길성 교수)은 2015년에 사업에 선정되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 연구팀에는 사회학, 감염학, 언어학, 경영학, 물리학, 보건과학, 정보보호학 등을 전공하는 전문가들과 신진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의 사회적 영향을 파악하는 연구는 물론 한국사회의 문화적 측면의 전염현상(K-Pop, 한류)의 메커니즘도 세밀히 분석하는 독창적인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팀은 한국사회가 직면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문제에 대해 다차원적으로 접근하여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그 방안을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된다.

건국대 융합연구총괄센터 정근하 교수  chrissociolog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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