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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장창덕 한양이엔지 부회장이 충북 청주대학교에서 명사초청 특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
장창덕 한양이엔지 부회장(65)이 13일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 열린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위기에서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삼성전자에서 근무했을 당시 IMF시대의 경영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어려웠던 시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건 구조조정과 원가절감 등 파격적인 혁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뀌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도태 한다"며 학생들에게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 되라"고 덧붙였다.
장창덕 한양이엔지 부회장은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그는 기획팀장, 영장사업부장, 모스크바 법인장, CIS총괄 직을 거쳐 삼성전자 국내영업 사업부장(부사장)직을 지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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