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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LINC+사업단 ㈜더행복한아이연구소 문 열다

한남대는 28일 LINC+사업단이 교내에서 유아교육분야 전문가인 아동복지학과 나종혜, 손승희 교수를 중심으로 설립한 ㈜더행복한아이연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LINC+의 융합지식서비스 ICC 교류회 지원을 통해 설립된 첫 번째 교원기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최대 토탈 교재교구 전문회사 '보육사'와 함께 유아용 교재교구 개발과 사업화를 준비해 왔다.

연구소는 자체개발한 4종의 영유아 교재교구를 '보육사'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동용 도서와 학부모 및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 프로그램 분야로 사업 확대를 추진중이다. 

LINC+사업단은 지난 2018년부터 융합지식 콘텐츠 분야 역량과 경쟁력을 보유한 교원들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융합지식서비스 교류회를 운영하고 있다.

더행복한아이연구소 외에도 5개 교류회가 사업화를 위한 회사설립을 준비중이다.

송희석 LINC+ 사업단장은 "대학 창업이 공학계열로 국한되지 않고 인문사회 관련 '융합지식 콘텐츠'로도 가능함을 증명한 사례이다"며 "국내 대학발 창업에 있어 새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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