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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열린 학연산 런치데이 · CBNU Start-up Day에서 윤양택 힘스인터내셔널 부회장이 충북대 기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
충북대학교 출신 기업가가 창업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풀어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국립대 최초 학생창업펀드를 조성한 윤양택 힘스인터내셔널 부회장(컴퓨터공학과 82학번)이 바로 그 주인공.
윤양택 부회장은 충북대 기업인들에게 창업 도전기를 들려주며 성공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과 창업지원단은 14일 오후 12시부터 학연산 런치데이 · CBNU Start-up Day를 개최했다.
윤양택 부회장은 CEO의 마인드와 창업아이템 및 시장성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창업의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은 물론 성공사례와 위기극복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했다.
또한 대기업과의 인수합병에 대한 기업의 자세 및 역할은 물론 기술 발전과 앞선 트랜드를 위한 미래 예측시장 조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윤양택 부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인수합병(M&A)에 대하여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창업 경영하는 CEO는 인수합병을 통해 보다 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태형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은 "매달 진행되는 행사이지만, 윤양택 부회장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방향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는 7년연속 중소기업청평가 최고등급(S)을 획득하는 등 창업보육활성화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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