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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정(가운데) 대전시장이 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명준(왼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태율 ㈜CMB 대표이사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CMB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면, 대전시는 이를 테스트하고 적용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CMB는 정보소외지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해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달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돼 25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연계해 도시에서 해결해야 할 숙제들을 하나 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혁신적인 대전 특화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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