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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단 "임대료 50% 감면한다"

충남 아산의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산학협력단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입주기업의 임대료에 해당하는 일반관리비를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50%를 감면하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 혜택은 아산캠퍼스 내 벤처창업 보육센터의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시니어특화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을 포함해 모두 60개 기업이다.

박승규 산학협력단장은 "즉시 시행 가능한 임대료 인하, 기업 홍보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 창업 보육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 등을 발굴해 아산시와 함께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호서대는 캠퍼스 내 입점한 카페, 복사점, 생활용품점 등 복지매장 임차인에게 3~4월 2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해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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