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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창업패키지 수행 40개 주관기관은?
▲ 한남대학교 창업존 전경.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수행 40개 주관기관이 선정 발표됐다.

전국 32개 대학과 8개 공공·민간기업이다.

먼저 서울권 9개기관은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숭실대, 연세대, 한양대, 인덕대, N15 씨엔티테크 이다.

경인권 9개 기관은 가천대, 경기대, 단국대, 성균관대, 수원대, 인천대, 인하대, 한국산업기술대, 인천TP 이다.

충청권 6개는 순천향대, 충북대, 한남대, 한밭대, 수자원공사, 대전혁신센터 이다.

호남권 6개 기관은 광주대, 군산대, 순천대, 전북대, 전주대, 전남대 기술지주회사이다.

동남권 5개 기관은 동서대, 부경대, 부산대, 영산대, 울산대이다.

대경권 3개 기관은 경북대, 대구대, 대구혁신센터이다.

강원권은 가톨릭관동대, 제주권은 넥스트챌린지 등이다.

이들 40개 기관은 지역 내 초기창업 기업 발굴 및 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2022년까지 3년 동안 지원받는다.

예산 규모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지원 자금 17억원,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전담조직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 원 내외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 1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신규모집 공고를 낸 후 3월 중순까지 전국 대학 및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40개 주관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서류평가에서는 신청기관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창업지원 인프라, 지원실적, 초기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계획을, 발표평가에서는 사업계획의 우수성 및 실현 가능성을 평가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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