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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케이에이피에스 안준원 대표. |
◇ 창업 3년 만에 기적을 이루다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닌 잘 개발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던 안준원 대표는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3년 (주)케이에이피에스를 설립했다.
안 대표는 'R&D 중심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가치 공유 기업'이라는 모토를 지키며, 수요자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해 신뢰를 쌓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그는 "업계의 여러 선입견을 이겨내고 매년 갑절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연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현장 실무 및 R&D 중심의 뛰어난 인력이 바탕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현재 케이에이피에스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분야 및 첨단 계측/검사 장비에서 필요로 하는 광학 필름 및 광학기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오늘도 아이디어 회의가 한창이다.
◇ 다양한 창업지원으로 날개 달다
케이에이피에스가 많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안 대표만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마인드에서 찾을 수 있다.
안 대표는 "용기와 기술만으로는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기는 어렵다"며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어떻게 활용하고 찾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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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분기 충북지역 우수중소기업인 유망창업기업인으로 (주)케이에이피에스 안준원 대표가 선정됐다.(사진은 지난 3월 충북우수중소기업인상 시상식에서 박종찬 충북중소기업청장(좌)과 안준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실제로 그는 2013년 충북대 창업지원단 창업사업화지원사업 수혜를 받으며 3차원 디스플레이용 편광 광학 필름을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같은해 충북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높은 매출 실적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성장과제를 통해 지난해 12월 제품 양산을 시작해 올해 수출액 300만불 목표도 가뿐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가 국내 생산설비를 갖춘 업체와의 협업으로 이어졌고 초기 투자 최소화를 실현해 신부가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
안 대표는 "2013년부터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룩해 올해는 14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별한 전략이라기보다는 가치와 공유를 우선시하는 그의 경영 마인드가 국내외 수요자들의 신뢰를 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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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학 필름 및 산업용 보호필름 생산 라인. |
◇ 해외 수출 길 열며 파죽지세로 성장
지난 시간 동안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에 중점을 둔 (주)케이에이피에스의 올해 행보는 새로운 가치 창출이다.
이를 위해 핸드폰 및 태블릿용 광학 필름과 산업용 보호필름, 기술 컨설팅, 수출입 무역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안 대표는 "창업 3년여 밖에 안됐지만 ㈜미뉴타텍과 300만불의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업도 진출하기 힘든 중국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본격적인 성장기로 발전하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임을 힘주어 말했다.
중국 등에 2년 연속 10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린 안준원 대표는 그 원동력으로 가치와 공유를 우선시하는 기업문화를 꼽았다.
케이에이피에스는 앞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선명하고 더욱 정밀한 광학세계를 선보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오랜기간 축적된 광학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아 기대된다는 안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보다 좋은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다짐을 보였다.
앞으로 광학 필름 및 광학 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케이에이피에스의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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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케이에이피에스의 직원 단체 사진.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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