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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3년 연속 '우수'

배재대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8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학 사업단은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ODA(공적개발원조)인 이번 사업으로 라오스 수파누봉대에서 첫 재료공학과를 설치했다. 지난 2017년 사업에 선정됐다.

또 인격적 공학 교육을 현지에 전수하고 산학협력센터인 아시아인재기술협력센터를 설치, 아세안+3(한·중·일)의 우호적 아시아 재료공학 국제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한국세라믹연합회, 고토도예, 대덕연구단지 등 국내는 물론 국외 대학들과 우호적 산학연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아세안 거점대학인 일본 쿠마모토대, 중국 쿤밍대, 태국 출라롱콘대, 치앙마이대, 베트남 하노이 광산지질대, 베트남과학기술아카데미 등과 재료공학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을 형성했다.

특히 현지 주민의 경제생활 개선을 위한 기술 교육사업도 활발히 벌이고 있다. 고토도예가 교육부·대전시 지원을 받아 4차례에 걸쳐 세라믹공예산업 기술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시니어 과학기술자모임(SMS)도 2차례에 걸쳐 사이언스캠프를 마련, 현지 고교생들과 재료공학과 학생들에게 재료공학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임대영 사업단장은 "아세안 협력 구심점을 마련하고 대전시 우호협력도시인 루앙프라방에 종합적 산학관 협력을 구축해 의미가 있다"며 "지역 청년과 중소기업이 라오스 가치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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