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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11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한 '2020년 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이 본격화 됐다. 사진은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전경. |
충청북도 11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한 '2020년 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이 본격화 됐다.
이는 충북 11개 시군의 산업격차 완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성장 가능한 시군의 특화된 산업을 발굴하고 이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충북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11개 시군별 특화산업은 ▲청주 : 반도체, 화장품 ▲충주 : 자동자부품, 바이오 ▲제천 : 자동차부품, 천연물 소재 ▲보은 : 원물가공식품 ▲옥천 : 기계, 의료기기 ▲영동 : 비금속광물(일라이트) ▲증평 : 기능성 바이오(의료, 의약, 식품, 화장품) ▲진천 : 가정식 대체식품 ▲괴산 : 가공식품(발효, 유기농) ▲음성 : 뷰티헬스 ▲단양 : 비금속광물(석회석) 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와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2020년 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지원 공고를 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1년 2월까지이며, 접수기간은 4월 24일까지다.
사업 내용은 과제 신청기업 소재지 기준 해당 시군 지역특화 산업으로 R&D와 비R&D 분야다.
'R&D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산업 관련 기술개발을 내용으로 하는 기업제안 방식이며 '비R&D 지원사업'은 기업컨설팅(필수), 마케팅, 환경 및 제품개선(선택) 등이다.
지원 규모는 'R&D 지원사업'은 8개 과제로 과제별 8천만원이 지원된다.
'R&D 지원사업'은 16개 과제로 과제별 2천5백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선정 방식은 4개 권역별(북부, 중부, 청주, 남부) R&D 2개 및 비R&D 4개 과제 선정이다.
참고로 ▲북부권 : 충주, 제천, 단양 ▲중부권 : 증평, 진천, 음성, 괴산 ▲남부권 : 보은, 옥천, 영동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 노근호 원장은 "이번 '2020년 시군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은 충북지역의 지속적인 균형발전과 지속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지역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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