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밭대는 국제교류 자매대학인 중국수도사범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1000장을 보내왔다고 13일 밝혔다.
입국 제한 조치로 수도사범대 관계자가 직접 오지 못하고 한밭대 중국어과 임소정 교수(학과장)가 대신 전달했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국제교류원과 중국어과 유학생 및 교환학생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도사범대는 지난 1954년 설립된 베이징시 중점대학으로 베이징 중·고교 교사 30% 이상을 배출한 국립대학이다.
지난 1998년 한밭대와 교수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이 담긴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양교의 끈끈한 우정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보내주신 뜻을 잘 새겨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